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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특수교육과, 2025 임용시험에서 충남수석 포함 21명 합격자 배출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특수교육과가 2025학년도 초·중등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2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가운데 충청남도 수석합격자도 함께 탄생하는 성과를 냈다.
충남 수석합격자인 초등특수교육과 윤정환 학생(18학번)은 임용시험 첫 도전에 합격과 함께 충청남도 수석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꾸준하게 합격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건양대는 이번 초·중등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초등특수교육과 13명, 중등특수교육과 8명의 합격자를 냈으며 이중 사립학교 공채는 3명, 첫 임용시험 도전 합격자는 4명이다.
건양대 이필상 교수(특수교육과 준비학과장)는 “이번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나온 지역수석 및 좋은 성과는 대학 본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동계·하계 방학 임용고시 프로그램과 튜터링 프로그램, 교육과 자체 임용고사반 운영, 현장교사 초청 특강 등 현장성을 강조한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의 면학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임용시험 준비를 위해 수업실연 경진대회와 교구교재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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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특수교육과, 2025 임용시험에서 충남수석 포함 21명 합격자 배출
건양대 간호대학,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생 190명 100% 합격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간호대학(학장 임효남)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올해 2월 졸업생 190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건양대 간호대학은 1995년 간호학과 설립 후, 2001년 간호학과 일반대학원 과정 개설, 2014년 단과대학 승격 및 간호학 박사학위 과정 개설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23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5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 간호교육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건양대 간호대학은 변화하는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 교수제를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 대학병원 연계 실무역량 중심 실습, 국가시험 대비 특별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21년 건양대학교병원 제2병원 완공으로 학생들은 더욱 향상된 실습 환경을 제공받고 있으며, 2024년에는 간호대학실습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실습교육의 질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건양대 임효남 간호대학장은 “190명의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도전하여 한 명도 빠짐없이 합격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간호사를 배출하여 지역 및 국가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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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간호대학,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생 190명 100% 합격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 일환 Discover World 일본 연수 성료건양대학교는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한 동계학기 해외연수 'Discover World' 일본 기타큐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을 집중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돼 받은 예산으로 추진했다.
신치범 군사학과 교수가 지도하고 건양대 재학생 23명이 참여한 Discover World 일본 연수팀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본 기타큐슈에 머무르며 YMCA 어학원에서 일본어 공부와 함께 일본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YMCA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헌신적인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학생 수준별 일본어 공부가 이뤄졌으며 지역 내 역사적·문화적 공간 방문도 병행됐다. 일본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과 갖춰야 할 소양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신 교수는 "일본 기타큐슈 YMCA 어학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생들이 연수기간 내내 최고의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다"며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일본어 실력은 물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도 크게 강화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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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 일환 Discover World 일본 연수 성료
건양대 안경광학과,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 100% 합격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안경광학과(학과장 김현일)가 최근 발표된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 결과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재학생 응시생 37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4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치러진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은 총 1,466명이 응시해 1,043명이 합격해 평균 71.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2008년 이후 졸업생 기준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을 9차례나 달성하게 된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2010년, 2011년, 2021년 3번이나 국가시험 전체수석을 배출하는 등 탁월한 교육역량을 인정받는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학과로 자리 잡았다.
안경광학과 김현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엄격한 학사관리 및 김안과병원, 건양대학교병원과 연계된 밀착형 임상실습을 포함한 교육과 운영을 학생들에게 맞춰 진행하고 있다“면서 "검안, 안광학산업, 시과학연구 등의 안보건의료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고도화기술을 갖춘 우수한 인재양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양대는 지난해 8월 말 5년간 100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전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제 대학으로 단독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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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안경광학과,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 100% 합격
건양대 방사선학과, 제52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100% 합격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최근 발표된 제52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결과 4학년 재학생 4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시험은 전체 2787명의 응시자 중 2181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은 78.3%를 기록했다.
건양대 방사선학과는 지난 49회, 50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이어 52회에 100% 합격을 달성했으며 특히 50회 국가시험에서는 전국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건양대는 지난 2022년 김용하 총장 취임 이후 ‘Student First’라는 모토 아래 학생 우선 정책을 펼쳐왔으며 방사선학과는 GE, 삼성 등의 최신 초음파 기계 3대를 설치하고 PACS 프로그램, 3D 프로그램 등 임상에서 직접 활용하는 기자재를 도입하며 학생 실습환경 개선에 앞장 서 왔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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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방사선학과, 제52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100% 합격
김안과병원 美 뉴스위크 ‘2025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 선정건양대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인 김희수 박사님이 세운 서울 김안과병원이 미국 전통있는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Asia's Top Private Hospitals 2025)에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은 1962년 개원 이래 국내 최대 시설의 안과전문병원으로서 환자중심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 건강 증진과 의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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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美 뉴스위크 ‘2025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 선정
논산시, 건양대 반도체공학과에 유례없는 파격 지원[논산]백성현 시장은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는 변화하는 논산의 교육시스템을 상징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말하며 "지역 안팎의 우수 인재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논산시가 뜨거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에 공식적으로 신설된 건양대 반도체공학과는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반도체 설계 실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4차 산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시는 반도체 분야가 미래 먹거리 산업임에 착안,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 개설부터 운영 과정에까지 다른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긴밀한 협력체계로 지원해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4억 원을 투입, 교육시설 구축 및 EDA(반도체설계자동화) 라이선스 제공 등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타학교 학과와는 차별화된 실전형 지식 기술을 제공한다.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완성형 기술을 제공해 취업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2024학년도 신입생 전액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 예정이다.
한편,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는 2024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1월 3일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양대학교 입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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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양대 반도체공학과에 유례없는 파격 지원
건양대 제52회 치과위생사 합격률 100%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설희)는 2024년 제52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34명이 전원 합격하는 100% 합격 성과를 달성했다.
학과 설립 후 2009년부터 국가시험에 응시한 치위생학과는 총 16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 12번의 100% 합격을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3년과 2016년 두 차례 치과위생사 국시 전국 수석 합격자도 배출한 바 있다.
김설희 치위생학과장은“기초ㆍ임상 치위생학 체계적 학습, 치과대학병원 외 병원 현장실습, 전공관련 자격취득 비교과지원ㆍ학생 전원 연구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연구 특성화, 지역사회 전공봉사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우리학생들의 4년간 노력의 결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역량있는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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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제52회 치과위생사 합격률 100%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2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100% 합격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가 최근 치러진 ‘2024년도 제52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결과 지난해에 이어 작업치료학과 4학년 응시생 45명이 전원 합격하는 2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했다.
지난 2000년 전국 4년제 대학 중 두 번째로 개설된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수 차례 국가고시 응시생 전원 합격은 물론 2013년과 2016년, 2018년 3차례에 걸쳐 국가시험 전국 수석을 배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강원대, 건양대, 경북보건대, 광주여대, 극동대, 김천대, 동남보건대, 백석대, 상지가톨릭대, 원광대, 전주기전대, 전주대, 충북보건과학대에 학부와 대학원 출신 교원이 20명 이상 임용되는 등 작업치료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2008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의 교육인증을 받은 후, 학부생들이 졸업 후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대학원으로 진학해 현지 취업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국제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김희 학과장은 “작업치료학과는 국가치매책임제, 정신건강전문요원 포함 등의 국가 정책 변화로 인하여 신체 재활뿐만이 아니라 정신과 인지재활 분야의 유망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학과장은 이어 “동일 캠퍼스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실습, 지역사회와의 연계 봉사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교수님들의 지도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 100% 합격을 달성할 수 있었다. 졸업 후에도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건양대와 작업치료학과 교수진들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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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작업치료학과, 2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100% 합격
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 올해 공직시험 합격자 18명 배출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경찰행정학부(학부장 정원희)가 2024년 진행된 국가직·지방직, 경찰직 등의 공직 시험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합격자 18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방경찰행정학부는 지난해인 2023년 공직진출자 27명을 포함해 2022년 27명, 2021년 36명 등 매년 꾸준하게 공공인재를 배출해내며 공공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공직 시험의 경우 경찰직 12명(순경), 장교 및 부사관 5명, 국가직 및 지방직 1명(철도경찰) 등 분야별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경찰직의 경우 지난해 9명에서 올해 12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
공직 시험 합격생 대부분은 국가고시 합격에 도전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국방경찰행정학부 전용고시관 ‘양성재 및 양정재’ 출신들이다.
건양대 정원희 국방경찰행정학부장은 “학부 창설 10여년 동안 꾸준히 공직자를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에서 운영하는 각종 공공인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 목표를 달성한 좋은 사례”라며 “향후 재학생들이 행정고시 및 경찰간부 등의 제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직 합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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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 올해 공직시험 합격자 1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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