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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쑥쑥 커가도록 아낌없이 퍼준다 글의 상세내용

『 미래세대 쑥쑥 커가도록 아낌없이 퍼준다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부서명,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미래세대 쑥쑥 커가도록 아낌없이 퍼준다
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13-09-13 조회 4177
첨부  
우리나라 출산율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OECD국가들 가운데 가장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출산율은 향후 국가의 흥망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수치다. 실제로 통계청은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 및 노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오는 2050년에는 인구가 현재보다 641만명이나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보육정책 방향을 ‘아이 키우기 행복한 충남 만들기’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목표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 ‘아동중심의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통한 보육 서비스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 보육의 공공성 강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영유야 보육료 지원을 높이고 있다. 현재 도내 보육대상 영유아 수는 총 9만 3837명으로 이 중 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6만 5844명(54.7%), 가정양육은 2만 7993명(23.3%)이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영유아수는 1644명(0.98%) 감소하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1782명(0.97%)이 감소하고 가정양육은 138명(0.5%)이 증가했다.

도는 지난 3월부터 만 0~5세까지 전 계층 보육료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보호자 소득에 관계없이 어린이집 이용 아동 6만 5000명에게 보육료(0세 39만 4000원, 1세 34만 7000원, 2세 28만 6000원, 3세이상 월 22만원씩) 2776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어촌지역 양육수당 지원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 및 취학전 농어촌 아동 2만 8000명에게는 양육수당으로 1인당 월 10만~20만원범위 내 78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도 8만 7840명에서 지난 6월 말 9만 3837명으로 6.8% 증가했다.

도는 이와 함께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평가인증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세이상 아동 1만 2500명에게 10억원의 차액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 민간 어린이집에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관리를 통한 국·공립 수준의 공보육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 57개소에 운영비 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정원·규모별로 20인 이하 116만원에서 최대 124명 이상 875만원씩 차등 지원된다. 도는 또 장애아의 보육서비스 향상 및 운영부담 경감을 위해 장애아 전담시설 어린이집에 대한 차량 운영비 일부 지원(11개소 8600만원)하고 농어촌 소재 어린이집과 장애전문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 절감을 위해 차량운영비 497대 12억원 지원, 24시간 운영 어린이집 2개소(천안1, 아산1) 1억원 및 장애아어린이집 등 특수어린이집 인건비 139억원 지원 등 장애아, 취업부모 등 다양한 보육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아동중심의 보육환경 조성

어린이집의 투명성 확보 및 보육의 질적 수준 향상시키기 위해 어린이집 68개소에 대해 일제점검 실시해 33건 적발, 위반사항 48건에 대해 시정명령 및 운영정지, 과징금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또한 원장 중심 어린이집 운영지원단 55팀 165명을 구성해 782개소를 자율점검하고 부모모니터링단 93명이 60개소에 대해 점검활동 전개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동 중심의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을 수준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린이집 확충 14개소 21억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38개소 11억원 △장애아어린이집 환경개선 5개소(논산2, 공주1, 서산1, 태안1) 4200만원 투자 등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아동학대·비리근절대책 추진

도내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방지와 비리 근절 및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난 5월 충남어린이집연합회와 아동복지협회 공동 주관으로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500명이 참여, 아동학대예방결의대회 개최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도했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도내 CCTV 미설치 어린이집 1171개소에 9억원(시설당 50만원)을 지원하고 CCTV 설치와 ‘아동학대 신고 안내 현판을 제작해 2300개소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부터 내달까지 도내 어린이집 200개소를 점검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7월말 현재 69개소(34.5%)점검, 위반사항 14건 행정조치(현지시정 2, 시정명령 12건)하고 향후 회계부정 및 아동 학대 발생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등 관계기관과 합동조사 등 특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어린이집 평가인증율 62%를 목표로 추진, 목표 대비 95.8%(1230개소) 달성했으며 평가인증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보육도우미 인건비 1300명 87억원(인당 월 56만원), 교재교구비 1058개소 10억원(개소당 50~100만원 범위내) 지원했다. 향후 평가인증율 제고를 위해 컨설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통한 보육 서비스 역량 강화

열악한 보육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에 238억원(1만 9457명)을 지원하고 대체 보육교사 인건비 7억원(1034명) 지원했다. 또한 보육교사 양성(210명) 및 보수교육 (2325명/ 9700만원)을 통해 보육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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